인천 영종구 출범 앞두고 ‘영종구 기자단’ 공식 발족… 20개 언론사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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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 출범 앞두고 ‘영종구 기자단’ 공식 발족… 20개 언론사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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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구글 제휴 언론사 대거 참여, 지역 언론의 역할 및 협력 강화
6월 영종구청장 선거 및 7월 영종구 승격 대비, 균형 잡힌 지역 보도 선언

인천 영종구의 공식 출범과 첫 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영종 지역의 현안을 심층 보도하고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할 ‘영종구 기자단’이 공식 닻을 올렸다.

영종구 기자단은 지난 9일, 인천 중구 영종 지역의 언론 협력체 구축과 공정 보도 실현을 목표로 ‘공식 발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단에는 영종 지역 현안에 뜻을 같이하는 총 20개 언론사가 참여했다. 특히 참여 매체 중 12개 언론사가 네이버 뉴스제휴 및 구글 뉴스 노출 언론사로 구성되어 있어, 영종 지역의 소식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강력한 미디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참여 언론사는 로이슈, 매일일보, 아시아타임즈, 오늘경제, 한국정경신문, 기자들의 눈, 내외신문, 매일뉴스, 미디어이슈, 파이낸셜경제, 영종뉴스, 라이브뉴스, 글로벌이코노믹, 한국인터넷신문, 더인천, 국제뉴스, 뉴스타운, 뉴스웍스, 뉴스프리존, 디스커버리뉴스 등이다.

영종구 기자단은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지역의 주요 정책과 행정 이슈에 대해 언론의 시각에서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중심 협의체’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자단은 향후 ▲지역 현안 공동 취재 및 분석 ▲공정하고 균형 있는 보도 체계 구축 ▲정기 간담회를 통한 지역사회 소통 강화 ▲주요 행정 이슈에 대한 정책 제안 활동 등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영종 기자단 출범과 동시에 김정헌 중구청장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종 지역은 오는 6월 3일 첫 영종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있으며, 7월에는 본격적인 영종구 승격이 예정되어 있어 지역민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상황이다. 기자단은 이러한 전환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지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건강한 언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기자단 간사로 추대된 우경원 영종뉴스 대표는 “지역 언론의 책임이 막중한 시기에 기자단이 출범하게 되어 뜻이 깊다”라며 “언론이 바로 설 때 지역도 바로 설 수 있다는 신념으로, 참여 언론사들과 합심해 영종의 미래를 바꾸는 신뢰받는 언론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종구 기자단은 발족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동 취재 활동에 돌입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언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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