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친환경 설비 확대 통해 에너지전환 기반 구축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전력 수급 안정과 재생에너지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훈장을 받았다. 에너지 전환과 친환경 발전 기반 구축이 주요 평가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남부발전은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전기의 날 기념식에서 서성재 부사장이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전기산업 발전과 국가 에너지 경쟁력 강화 기여도가 반영된 결과다. 전기의 날은 1900년 국내 최초 민간 점등을 기념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1966년부터 이어져 올해 61회를 맞았으며 2025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포상은 전력 수급 안정과 에너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산업 전반의 지속가능성과 정책 연계 성과가 주요 기준으로 적용됐다.
서성재 부사장은 발전설비 운영 효율화를 통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계통 안정성 확보를 통해 국가 전력 수급 안정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오미산 풍력 발전단지 준공을 주도했다. 국산 풍력 기자재를 적용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기반 확대 의미가 있다.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 취득 과정에도 참여하며 재생에너지 확장 전략을 구체화했다. 에너지 전환 정책 흐름에 맞춘 사업 추진이 이어진 모습이다.
친환경 설비 강화와 에너지 효율화 추진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했다.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소통 강화 역시 평가 요소에 포함됐다.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동반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병행했다는 점이 반영됐다.
서성재 한국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계통 안정성 확보가 균형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에너지 전환 정책 대응과 안정적 전력 공급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번 수훈은 에너지 전환과 전력 안정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달성한 성과로 해석된다.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전력망 안정 전략이 향후 산업 방향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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