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00억 투입 전국 치유농업 거점시설 조성
2027년 준공 목표 프로그램 인력 양성 기반 구축

치유농업 확산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 중인 중앙치유농업확산센터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장이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김해시는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지난 9일 진영읍 중앙치유농업확산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김해시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해 경남도 농업기술원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관계자들이 함께해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중앙치유농업확산센터는 총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5,997㎡ 규모로 건립되는 시설로, 치유농업 확산을 위한 전국 단위 지원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현재 공정률은 약 50% 수준으로 올해 10월 건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센터는 향후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 지역 치유농장 지원,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며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승돈 청장은 “치유농업은 국민 건강과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센터가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공사 품질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김해시는 센터 완공 이후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치유농업 확산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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