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 및 지방행정 혁신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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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 및 지방행정 혁신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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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주제 “공간에 지능을, 지방에 활력을, 국민에 행복을”
국토지리정보원 등 6개 공간정보 관련 공공기관 공동 주관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 담당자, 공간정보 관련 산·학·연 관계자 등 참석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과 지방행정 혁신포럼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과 지방행정 혁신포럼(사진 / 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경찰인재개발원 차일혁홀에서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과 지방행정 혁신포럼’을 개최한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아산시와 국토지리정보원 등 6개 공간정보 관련 공공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공간에 지능을, 지방에 활력을, 국민에 행복을”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포럼은 고정밀 전자지도와 지하시설물, 디지털 도로대장 등 다양한 공간정보를 융·복합해 지방행정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 담당자, 공간정보 관련 산·학·연 관계자 등 약 1,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첫날인 9일에는 ITS 및 물류 협회의 기조 발제와 함께 도로·지하 시설물을 주제로 한 국가 정책 및 추진 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고양시, 구미시, 포천시 등 지자체의 공간정보 활용 사례 공유와 더불어 ‘2027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공모사업 설명회’가 이어진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지자체 및 산업계 건의 사항 공유와 토론의 시간도 마련된다.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시에서 추진 중인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의 현황을 공유한다. 지난 2025년 둔포, 음봉, 배방, 탕정 지역을 대상으로 1차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에는 동지역과 신창면을 대상으로 2차 사업을 추진한다. 2027년부터는 인주, 도고, 영인 등 나머지 도시지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해 나가며 시 전역의 디지털 기초자료 확보에 나선다.

한편 시는 전국 단위 공간정보 포럼을 개최하며 아산의 스마트 행정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정밀 전자지도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스마트 교통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공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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