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여주시가 회계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내부 교육에 나섰다.
여주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회계업무 담당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회계분야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회계 분야 실무 경험이 풍부한 김홍현 재무회계컨설팅 대표를 초빙해 현장 중심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지방자치단체 예산제도에 대한 기본 이해를 비롯해 세출예산 집행 실무, 질의회신 및 감사 지적 사례, 재무회계의 핵심인 발생주의·복식부기 내용까지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이어지면서 참석자들의 집중도와 호응을 끌어냈다. 회계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감사 대응 역량까지 높일 수 있는 실질적 교육이었다는 평가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회계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을 한층 높이고,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재정 운영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으로 회계 전문성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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