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여주시가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수선유지급여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의 주거급여 수급 자가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노후 상태와 소득 여건을 반영해 개·보수를 지원하는 제도다. 여주시는 올해 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모두 53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경보수 30가구에 최대 590만 원, 중보수 11가구에 최대 1,095만 원, 대보수 12가구에 최대 1,601만 원이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주거약자에게는 편의시설 설치비를 별도로 지원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서 여주시는 예산을 부담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는 공사 발주와 감독 등 전반적인 수선 업무를 맡는다.
이충우 시장은 맞춤형 주거복지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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