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해양경찰서(서장 박홍식)는 봄철 연안 활동 증가에 따른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4월 6일부터 5월 10일까지 35일간을 ‘연안위험구역 집중 안전관리기간’으로 지정해 집중 예방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안전관리는 완연한 봄 날씨를 맞아 강릉을 찾는 낚시객과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추락 및 익수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방파제, 갯바위, 해안 절벽 및 테트라포드 등 연안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연안위험구역이란 강릉해양경찰서와 지자체 등 유관기관이 협의하여 사고 빈도 및 발생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정한 구역으로, 현재 강릉해양경찰서 관내에는 주요 방파제 및 갯바위를 포함해 총 25개소의 위험구역이 지정, 관리 되고 있다.
강릉해경은 안전관리 집중 기간 동안 ▲연안위험구역 점검 ▲위험요인 사전 발굴 ▲시설물 점검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홍보 활동을 전개 할 예정이며, 향후 이를 토대로 인명 사고 시 즉시 활용 가능하도록 보강·보수 조치를 실시하고, 안내판 추가 설치 검토 및 노후 시설물 재정비, 출입통제장소 및 위험구역 추가 지정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강릉해양경찰서장은 오는 15일(수) 강릉 북부권 연안 위험구역인 주문진 도깨비 방사제 등 3개소를 직접 점검하며, 연안 위험구역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강릉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집중 안전관리 기간 동안 위험구역 인명구조장비함, 위험표지판 등 안전관리시설물 설치 여부와 노후상태 등을 세밀히 확인하고, 실제로 활용 가능한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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