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면적 159㎡ 규모 상담 교육 통합 지원 제공
중장년 인구 33% 맞춤형 정책 지원 본격화

경남도가 동부권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 지원 거점을 양산에 구축하며 재취업 지원 체계를 확대했다. 생애설계부터 직업훈련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남행복내일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상남도는 8일 ‘경남행복내일센터 양산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주 경제부지사와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양산시, 경남경영자총협회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행복내일센터’는 2023년 확대 개편 이후 경남경영자총협회가 위탁 운영하며 생애설계 상담과 재취업 지원, 직업훈련, 창업 지원 등 중장년층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양산센터 개소는 동부권 도민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양산센터는 연면적 159㎡ 규모로 교육장과 상담창구, PC 이용 공간 등을 갖추고 전문 인력을 통해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중장년층이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상담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한편 도는 중장년층이 지역 인구의 약 33%를 차지하는 핵심 계층임에도 정책 지원이 부족했던 점에 주목해 지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번 센터 개소는 중장년 세대의 재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정책으로 해석된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양산센터가 동부권 중장년의 재도약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일자리 참여 기회를 넓히고 맞춤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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