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장애인복지관 20주년 맞아 지역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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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장애인복지관 20주년 맞아 지역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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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20년 성과 공유 통합 복지 환경 강화
체험 공연 전시 등 참여형 행사 다채롭게 운영
지역사회 후원 참여 확대 공동체 연대 강화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사진 김해시제공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 개최/사진 김해시제공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통합적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장애인과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20년의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9일 복지관 일원에서 ‘함께 한 20년, 더 큰 내일로’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복지관은 2006년 개관 이후 주간보호센터와 장애인 목욕탕 신설, 본관 증축 등을 통해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왔으며, 2014년 재단 위·수탁 운영을 계기로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해왔다. 현재는 개인별 지원계획을 기반으로 한 10개 분야 서비스를 운영하며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기관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고 장애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기념영상 상영이 진행됐으며, 체험부스와 역사 사진전, 미술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졌다. 또 무료급식과 예술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지역 내 기업과 기관의 후원이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음식 제공과 커피차 지원, 기념품 후원, 행사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참여가 이어지며 지역 공동체의 연대가 돋보였다.

임주택 대표이사는 “지난 20년은 장애인과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온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 복지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통합적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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