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욱 청양부군수, 취임 100일...군정 전반 실행력 높이는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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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욱 청양부군수, 취임 100일...군정 전반 실행력 높이는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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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읍·면 순방, 지역 현안 직접 점검하며 주민과 소통 강화 및 현장 행보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도입, 안전관리자문단 운영 등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
농업유산 보전·활용과 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경제 기반 확충에 행정력 집중
전 부군수 “앞으로도 주요 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관리해 나가겠다”
전상욱 청양부군수(사진 / 청양군 제공)
전상욱 청양부군수(사진 / 청양군 제공)

전상욱 청양부군수가 오는 10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전 부군수는 취임 이후 ‘현장 중심·소통 행정’을 핵심 기조로 삼고 군정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지난 1월부터 시행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제도의 현장 안착을 이끈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해당 사업은 농식품부에서 선정된 전국 10개 지자체에서 군민당 월 15만원 씩 지급하는 사업으로 전 부군수는 취임 이후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정비하고 지급·관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사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총괄 관리 역할을 수행했다.

취임 직후에는 군내 10개 읍·면을 순방하며 지역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발 빠른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또한 주요 사업장과 복지·안전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추진에 집중했다.

아울러 청양군의 고질적인 민원 해결을 위해 관련 부서 간 협의를 적극 주도하며 실질적인 해결 성과를 도출한 점도 주목된다. 복합 민원에 대해 부서 간 협업을 기반으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조정·중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농촌형 통합돌봄센터, 농업 현장, 재난 대응 체계 등 군정 핵심 분야를 직접 점검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왔다.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도입, 안전관리자문단 운영 등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 과정에서도 세밀한 점검과 조율 역할을 수행했다.

조직 내부 소통 강화에도 힘썼다. 취임 직후 각 실·과를 방문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며 안정적인 군정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청양군은 2026년 1분기 소비·투자 분야 집행에서 충청남도 군부 2위를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 부군수가 전 부서를 총괄하며 집행 관리와 추진력을 높인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전 부군수는 지역활성화재단 및 청소년재단 이사장으로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유산 보전·활용과 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경제 기반 확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전 부군수는 “지난 100일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군정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요 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부군수 중심의 실행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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