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 광역의원 공천 발표 경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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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남 광역의원 공천 발표 경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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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6곳 단수공천 창원 등 경선지역 경쟁 구도
선거인단 100% 경선 케이보팅 ARS 방식 진행
공정성 기준 공천 완료 본선 경쟁력 중심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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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남도당이 광역의원 공천 윤곽을 확정하며 6·3 지방선거 본선 구도 형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수공천과 경선지역을 동시에 발표하며 지역별 경쟁 구도를 본격화하는 한편, 공정성과 본선 경쟁력을 기준으로 후보 선별을 마무리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광역의원 후보자 면접심사를 진행한 뒤 단수공천 지역과 경선 지역을 확정·발표했다. 공천 심사는 서류와 면접을 병행해 도덕성, 정책 이해도, 직무 수행 능력, 당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단수공천은 창원과 김해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확정됐다. 김해에서는 김해1 엄정, 김해2 서희봉, 김해4 류명열, 김해5 주봉한, 김해6 박병영, 김해7 이시영 등 6개 선거구가 단수공천 지역으로 결정됐다. 이 외에도 창원과 진주, 통영, 밀양, 거제, 함안 등 다수 지역에서 단수 후보가 확정됐다.

경선 지역도 대거 포함됐다. 창원과 사천, 밀양, 거창, 합천 등지에서 2인 이상 후보가 경쟁을 펼치게 되며, 일부 지역은 다자 구도로 치러질 예정이다. 경선은 선거인단 100% 방식으로 진행되며, Kevoting과 ARS 투표를 병행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

도당은 이번 공천 과정에서 지역 대표성과 본선 경쟁력을 핵심 기준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선 지역의 경우 책임당원 의사를 적극 반영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최종 선출한다는 방침이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번 심사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최우선으로 진행됐다”며 “정책 중심 경쟁과 상호 존중을 통해 성숙한 경선 문화를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과 당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본선 승리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경선지역 후보자 명단

창원2
박진현, 백태현

창원3
노치환, 박해영

창원8
강용범, 김이근

창원9
손성호, 정규헌

창원14
박동철, 심정태

창원15
김순택, 이국천

창원16
김하용, 김화영, 이치우

진주2
양해영, 박성도

통영2
김태규, 김태종

사천1
강석모, 구정화, 김규헌, 신현근, 이종범

사천2
박정웅, 최갑현

밀양2
조인종, 민경우, 이재율

거창1
박주언, 성창헌

거창2
공재권, 신동환, 이재운, 김석태

산청
권희성, 박영순, 신종철

함양
권대근, 이용권, 황태진, 박희규, 이춘덕

합천
이필호, 장진영, 곽용안, 이용균

하동
김구연, 서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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