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제작 지원 취업 창업 연계 기반 마련
5월부터 무료 교육 운영 30명 선발 참여 기회 확대

김해시가 급성장하는 1인 미디어 시장에 대응해 청년들의 취·창업 기회를 넓히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 콘텐츠 제작과 전문가 코칭을 결합해 ‘즉시 활용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확보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해시는 8일 ‘2026년 김해형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지역에서 활동 중인 19세부터 45세까지 청년으로, 총 30명을 선발한다.
이번 사업은 진입 장벽이 높은 콘텐츠 산업에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이론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영상 제작 실습을 새롭게 도입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교육생들은 김해의 관광·문화 자원을 직접 발굴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기획부터 촬영, 편집, AI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모든 과정은 현직 크리에이터의 맞춤형 코칭으로 진행돼 실무 역량을 밀도 있게 끌어올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는 교육 수료생 전원에게 개인 포트폴리오 제작을 지원해 취업이나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을 마치면 즉시 활용 가능한 결과물을 확보할 수 있어 실질적인 경력 형성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교육은 오는 5월 2일부터 7월 25일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 희망자는 8일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우미연 김해시 인구청년정책관은 “현장 실습과 전문가 컨설팅을 결합해 교육이 실제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며 “청년들이 콘텐츠 창작을 새로운 진로로 삼아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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