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교통이 달라진다”…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시민 체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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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교통이 달라진다”…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시민 체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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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페이 택시 도입…최대 10% 할인 효과
교통약자 이동 지원 강화…대기시간 대폭 단축
IoT 주차·ARS 알림으로 불편·과태료 부담 완화
주정차 단속 ARS 알림 서비스 차량이동 증가율 및 단속 감소율 그래프 이미지 / 부천시
주정차 단속 ARS 알림 서비스 차량이동 증가율 및 단속 감소율 그래프 이미지 / 부천시

부천시가 시민 일상과 직결된 교통 분야 전반에 변화를 추진하며 체감형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핵심은 비용 부담을 낮추고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있다. 시는 부천페이 택시 결제를 도입해 시민들이 최대 10% 인센티브 혜택으로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임산부가 맘편한 택시에 탑승하고 있다. / 부천시
임산부가 맘편한 택시에 탑승하고 있다. / 부천시

교통약자를 위한 지원도 강화됐다. 바우처택시를 통해 이동 비용을 지원하고, 배차 대기시간을 크게 줄이며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개선했다. 만족도 역시 90% 이상을 기록하며 정책 효과를 입증했다.

주차 환경도 스마트하게 바뀐다. IoT 기반 무인주차시스템을 도입해 노상주차장을 24시간 운영 체계로 전환하고, 주차 회전율을 높여 상권 이용 편의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권 밀집지역에는 야간 주정차 단속 유예를 시행하고, ARS 알림서비스로 차량 이동을 사전에 안내해 과태료 부담을 줄이고 있다.

부천시는 이러한 정책을 통해 시민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임황헌 교통국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통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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