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한·우즈벡 고려인 중심 협력 확대…“공동자산 가치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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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한·우즈벡 고려인 중심 협력 확대…“공동자산 가치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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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장·우즈베키스탄 대사 회동
고려인 역할·지원 확대 필요성 공감
박물관 건립 협력 및 정부 차원 지원 논의
왼쪽부터_알리셰르_압두살로모프_주한_우즈베키스탄_대사__김경협_재외동포청장 / 재외동포청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고려인동포를 중심으로 한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7일 외교부 청사에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와 만나 고려인 지원과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청장은 우즈베키스탄에 약 17만 명의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다며, 이들이 양국 관계를 잇는 핵심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양측은 고려인이 양국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는 데 공감하고, 협력 확대 필요성을 확인했다.

특히 타슈켄트에 건립이 추진 중인 ‘고려인 역사박물관’ 사업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해당 사업은 2021년 정상회담 이후 추진되고 있으며, 2027년 고려인 중앙아시아 정주 90주년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박물관은 올해 하반기 착공해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김 청장은 사업 전반에 대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압두살로모프 대사는 고려인이 자국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박물관 건립과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앞으로도 고려인동포 지원과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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