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오산시가 후원하고 오산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한 ‘봄날의 벚꽃 마켓’이 지난 4일과 5일 주말 이틀간 약 1만5천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 50개 팀이 참여해 개성 있는 상품을 선보였고, 벚꽃 포토존과 피크닉존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발길을 모았다.
먹거리 부스는 물론 향수 만들기, 키링 만들기, 수제 도장 제작 등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오산대학교 학생들의 버스킹 공연이 더해지며 오산천변 일대는 봄 정취와 활기로 가득 찼다.
행사 기간 시민들은 다양한 즐길거리를 누렸고, 참여 업체들은 판매와 홍보 효과를 동시에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고 시민들에게도 봄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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