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K-미식벨트 조성 사업’ 치킨 분야 공모에 선정되면서, 수원 통닭거리를 중심으로 한 미식관광 육성에 속도를 낸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대표 먹거리와 관광 자원을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으로, 올해는 전국 4개 지방자치단체가 이름을 올렸다. 수원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50%를 포함한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수원문화재단, 민간 여행사와 손잡고 ‘치킨과 함께하는 수원 K-헤리티지 미식여행’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행궁동 통닭거리와 수원화성, 화성행궁, 행리단길을 연결해 먹거리와 체험, 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통닭거리 원데이 클래스, 교촌1991스쿨 연계 코스, 1박 2일형 K-치킨 그랜드투어 등도 운영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소비 확장 효과를 노린다.
수원시는 수원화성문화제와 미디어아트 축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도 연계해 통닭거리를 대표 미식관광 브랜드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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