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안전한바퀴 연계 재난예방 활동 추진
시민 참여 기반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 노력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양산에서 시민 참여형 안전 캠페인이 펼쳐졌다.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생활 속 안전의식 확산에 나섰다.
양산시는 지난 6일 오후 물금역 일원에서 ‘4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봄철 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 속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양산시를 비롯해 양산소방서, 산불진화대, 안전보안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해 합동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물금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안내 ▲집중안전점검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안전 한바퀴’ 활동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4월 중점 과제인 산불 예방에 초점을 맞춰 현장 체감형 홍보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양산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시민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재난 예방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봄철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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