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봄철 산악사고대비 소방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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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봄철 산악사고대비 소방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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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는 봄철을 맞아 5월 말까지 등산, 약초류 채취 등으로 인한 입산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입산객 산악사고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3년간(2023년 ~ 2025년) 원주소방서는 총 408건의 산악사고에 출동해 321명을 구조했다.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철(4~5월)에 75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해 58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나, 전체 발생 건수의 19%를 차지했으며, 사고 원인의 대부분은 산행 중 부주의에 의한 낙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원주소방서는 지역내 주역 등산로 입산객 산악사고를 예방하고자 대응체계 구축에 나서는데, 4월 중으로 치악산 등지에서 산악구조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사고다발지역 내 간이구조구급함 등 주요 등산로 안전시설물을 점검할 계획이다.

더불어, 산악사고 발생시에는 민간산악구조대,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신속한 인명구조에 나서는 한편, 산악사고 긴급구조 역량 강화 활동으로 119현장지원 모바일 시스템, 소방드론 등을 구조활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정기 서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등산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체력에 맞는 산행계획을 세우고 등산용품 및 안전장비를 반드시 착용해 안전한 산행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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