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 업소 인센티브·홍보 지원

인천 동구가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확대에 나섰다.
동구는 오는 5월 8일까지 지역 내 개인 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하며, 물가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가격, 위생, 서비스 품질,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로, 소비자에게는 부담을 줄이고 업소에는 경쟁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생활 밀착형 업종이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운영 지원과 홍보 혜택이 제공되며, 행정안전부와 인천시 차원의 추가 지원도 연계될 예정이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건전한 가격 문화 정착과 함께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착한가격업소는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많은 업소의 참여를 통해 상생하는 소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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