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참여형 봄 축제로 자리매김

인천 동구 수문통 골목형상점가가 벚꽃 시즌을 맞아 도심 속 봄 축제 공간으로 변신했다.
동구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수문통 일원에서 열린 ‘벚꽃 야장’ 행사가 많은 주민과 방문객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야외 테이블 운영과 거리 공연, 포토존 등을 결합한 체험형 축제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상점가 상인회가 마련한 무료 생맥주 이벤트와 SNS 인증 참여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행사 기간 동안 수문통 일대는 벚꽃 조명과 함께 야간에도 활기를 띠며, 골목상권에 새로운 유입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동구는 행사 종료 이후에도 상권 활성화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오는 10일과 11일 추가 야장 운영을 허용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상권과 주민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골목경제 활성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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