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조사 경험자·지역 주민 우대
인천 남동구가 국가 통계조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조사요원 모집에 나섰다.
남동구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담당할 조사관리요원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단위 전수조사로, 전국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고용, 생산 등 산업 전반의 구조를 파악하는 대규모 조사다.
구는 이번 조사를 위해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24명, 조사지원담당자 3명, 조사원 120명 내외 등 총 148명 규모의 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기간 동안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면 가능하며, 통계조사 경험자와 관내 거주자, 저소득층 및 다자녀가구 등은 우대 선발된다.
선발된 인력은 역할에 따라 6월부터 순차적으로 조사에 참여하게 되며, 조사원은 6월 11일부터 7월 22일까지 현장조사를 수행한다.
지원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남동구청 정보통신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남동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 산업 구조와 경제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나 남동구청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정보통신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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