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미니 8집 음원 하이라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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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미니 8집 음원 하이라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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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정서와 실험적인 사운드의 조화…총 6곡으로 글로벌 리스너 사로잡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 8집 콘셉트 포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 8집 콘셉트 포토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신보 전곡의 음원 일부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6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앨범 프리뷰를 게재했다. 지난 3월 31일 열린 오프라인 청음회 현장과 총 6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으로 구성한 영상이다.

이번 앨범은 다섯 멤버가 지난 7년의 활동을 돌아보고 재계약을 하면서 느낀 감정을 다룬다. 미래에 대한 불안, 공허함 등 보편적인 정서와 실험적인 사운드로 글로벌 리스너의 귀를 사로잡는다. 영상의 포문을 여는 ‘Bed of Thorns’는 일렉트로닉(Electronic) 장르로 몰입감을 끌어올린다. 이어 ‘Take Me to Nirvana (feat. 万妮达Vinida Weng)’는 업비트한 일렉트로 팝(Electro pop) 음악으로 감각적인 분위기가 일품이다. ‘So What’은 독특하고 힘 있는 비트 위에 거칠고 여유로운 랩이 인상적인 신스 펑크(Synth funk) 곡이다. ‘21st Century Romance’는 얼터너티브 알앤비(Alternative R&B) 장르로 서정적이고 아련한 정서와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다. ‘다음의 다음’은 전자 사운드가 매력적인 얼터너티브 팝(Alternative pop) 곡이다.

영상의 마지막은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가 장식한다. 중독적이고 파워풀한 후렴 멜로디가 인상적인 일렉트로 팝(Electro pop) 음악이다. 이별을 준비하는 너와 헤어질 수 없는 나의 감정을 그린다. “머물러 줘 하루에 하루만 더 / 헤어질 수 없어 I’ll just stick with you”라는 노랫말은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함을 전한다.

이번 영상에는 음원 하이라이트와 함께 오프라인 청음회 현장도 담겼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3월 31일 팬들에게 신곡 전곡을 처음 들려주는 이벤트를 열였다. 현장을 찾은 사람들은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고 감탄을 쏟아내며 곡을 즐겼다. 이러한 생생한 반응이 신곡과 더해져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증폭시켰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4월 13일 오후 6시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매한다.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전원 재계약 체결 후 첫 단체 컴백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모은다. 신보 발매 당일 오후 8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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