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은 섬강을 지켜야 한다
동영상 설명 : 한강 상류, 섬강 하천 둔치가 석분과 대리석 조각으로 뒤덮였다.
석분가루와 깨진 자갈 혼합물은 건설 현장에서 지반 다짐재, 채움재 등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하천부지를 비롯하여 다른 그곳에서는 사용하면 환경에 대한 지대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아야 할 골재로 알려졌다.
그리고 관련법을 허가받았는지에 대한 점도 감사해야 한다.
환경영향평가법에는 일정 규모 이상의 공사(특히 하천·수계 관련)는 환경영향평가 대상이 되는지 아니면 물 환경보전법에 따른 별도의 법을 적용했는지에 대한 환경부의 감사를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난 의혹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 수질 오염과 생태계 파괴 우려
석분과 대리석 조각은 자연 하천의 여과 기능을 떨어뜨려 수질 오염을 가속화할 수 있다.
하천바닥을 인위적으로 덮어버리면 저서생물의 서식지가 사라지고, 먹이사슬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물고기 산란장과 수생식물의 뿌리 내림 공간이 파괴되어 생태계 균형이 무너질 위험이 크다.
▲ 행정의 무책임과 관리 부재
공사 과정에서 환경영향평가나 최소한의 생태계 보전 대책조차 마련되지 않은 채, 단순히 공사 편의만을 앞세운 행정의 무책임이 드러났다. 하천은 단순한 공사장이 아니라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생태 자원이며, 한강 상류라는 점에서 그 파급력은 더욱 크다.
▲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경종
이번 사례는 단순한 지역 공사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환경과 개발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묻는 경종이다.
공공사업은 반드시 환경영향평가와 생태계 보전 대책을 병행해야 한다.
하천은 단순한 토목 자원이 아니라 생명과 문화의 터전임을 인식해야 한다.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투명한 행정 절차가 필요하다.
동영상 설명 : 섬강을 시멘트로 덮는 무책임한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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