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문화 체험 결합 자립·사회참여 역량 강화
평생교육 기회 확대 지속적 복지 지원 기반 마련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김해에서 새롭게 출발했다. 배움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과정으로 자립 역량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월 2일 ‘제19기 늘푸른대학’ 입학식을 열고 장애인 평생교육 과정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복지관 이용 장애인 50명을 대상으로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교양강좌와 문화공연 관람, 체험활동, 야외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입학식에 이어 열린 2부 행사에서는 향토소리사랑협회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전통 공연의 흥과 멋을 더하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김해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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