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돌봄·자율활동 등 분야별 운영
공동체 자립·지역문제 해결 기대

남양주시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단계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44개 공동체를 선정하고 4월부터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체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 26개소, 줄기 12개소, 열매 6개소로 구분해 총 2억2천4백만 원 규모로 지원된다. 각 단계별로 400만 원부터 최대 8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해 자립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동체는 나눔활동과 정약용 관련 활동, 마을돌봄, 자율주제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의식 확산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마을돌봄 분야를 새롭게 도입해 이웃 간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연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보조금 회계 교육과 사회적경제 전환 교육도 병행해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남양주시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변화를 이끌어내는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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