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여 명 참여 사례 중심 교육 현장 적용성 강화
정확한 회계 처리 투명한 재정 운영 기반 마련

회계 처리의 정확성과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형 교육이 김해시에서 진행됐다.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를 끌어올리고 현장 적용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김해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회계 및 부가가치세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본청과 사업소, 출자·출연기관 직원 등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회계 업무 경험이 적은 직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부가가치세 교육에서는 장용우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기본 개념부터 신고·납부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까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세금계산서 발행 시 유의사항과 시기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어진 회계 실무 교육에서는 공공계약연구원 한길옥 부원장이 강의를 맡아 회계 업무 전반의 흐름과 예산 집행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핵심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내용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업무 오류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실무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재정 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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