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소 3곳 추가 구축 접근성 향상 기반 마련
에너지 안보 강화 탄소중립 실현 정책 추진

글로벌 에너지 불안정에 대응해 경남도가 수소 모빌리티 확산에 속도를 낸다.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와 충전 인프라 구축을 병행하며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경상남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수소전기차 보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도는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는 에너지 다변화를 추진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청정 대기환경 조성을 통해 수소 기반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에 나선다.
올해는 기존 455대에서 14대를 추가 확보해 총 469대의 수소전기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승용차 3,310만 원, 시내버스 3억 원, 광역버스 3억 6천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시·군별 공고에 따라 진행되며, 구매 희망자는 제조사와 계약 후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경남도는 현재 수소차 3,619대와 충전소 24개소를 운영하며 전국 상위 수준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충전소 3개소를 추가 설치해 접근성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도내 어디서나 30분 이내 이용 가능한 충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수소 모빌리티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에너지 안보와 친환경 정책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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