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025회계 결산검사 20일간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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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회계 결산검사 20일간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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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세출 기금 재무제표 전반 재정 운영 점검
잉여금 3817억 규모 재정 집행 효율성 검증
9월 정례회 승인 후 결산 결과 시민 공개
회계연도 결산검사/사진 양산시제공
회계연도 결산검사/사진 양산시제공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점검하기 위한 결산검사가 본격 시작됐다. 양산시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 돌입하며 재정 집행 전반에 대한 면밀한 검증에 나선다.

양산시는 2일 시의회 결산검사장에서 결산검사 개시를 선언하고 오는 21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는 시의 재정 집행에 대한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며, 시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 6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여해 진행된다. 위원단은 시의원과 회계·세무 전문가, 민간위원 등으로 구성돼 전문성과 객관성을 갖췄다.

검사 대상은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등 재정 운영 전반으로, 사업 목적과 법령에 부합하게 집행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양산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은 약 2조2,968억 원, 세출은 1조9,151억 원으로 결산상 잉여금은 3,817억 원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의견서를 결산서에 반영해 오는 5월 말까지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이후 9월 정례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된 결산 내용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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