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간 집중 검사 예산 집행 적정성 확인
9월 정례회 결산 승인안 심의 처리 예정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점검하는 결산검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양산시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20일간의 집중 점검에 돌입한다.
양산시의회는 2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는 시의원과 공인회계사, 세무사, 민간위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위원단이 참여해 오는 21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는 물론 각종 기금, 채권·채무, 물품 관리 등 회계 전반이다.
대표위원을 맡은 이기준 시의원은 “결산검사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목적 달성 여부를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철저한 점검 의지를 밝혔다. 성용근 위원도 책임 있는 검사 수행을 강조했다.
곽종포 의장은 위촉식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기반으로 한 면밀한 검사를 주문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 도출을 당부했다.
양산시의회는 이번 결산검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9월 정례회에서 결산 승인안을 심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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