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의료·요양·생활지원 통합 제공
동 행정복지센터 통해 상담·신청 가능

계양구가 주민 생활 현장에서 작동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구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시행하며, 이에 앞서 서비스 제공기관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실무자 교육과 현장 점검을 마쳤다.
이번 사업은 고령자와 장애인, 퇴원 환자 등이 기존 생활공간에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 밀착형 복지 모델이다.
사전 교육에는 11개 기관이 참여해 법령 이해와 실무 운영,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연계 체계 강화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계양구는 방문의료와 방문간호, 요양서비스, 생활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을 개인별 상황에 맞게 연계해 제공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며, 방문조사를 거쳐 맞춤형 돌봄계획이 수립된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촘촘하고 안정적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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