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공주형 통합돌봄 자체사업 제공기관 지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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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형 통합돌봄 자체사업 제공기관 지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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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과 밀접한 3개 분야 역량 갖춘 7개 기관 선정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생활 밀착형 돌봄 서비스 제공
통합돌봄 자체사업 제공기관 지정식(사진 / 공주시 제공)
공주형 통합돌봄 자체사업 제공기관 지정식(사진 / 공주시 제공)

공주시가 지난 26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2026년 공주형 통합돌봄 자체사업 제공기관 지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정식은 27일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의 지역 특화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동행 이동 지원, 개인 위생 지원(이미용 서비스), 주거 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3개 분야에서 역량을 갖춘 총 7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특화사업 제공기관으로 동행 이동 지원 분야에는 6개소(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금강종합사회복지관, 공주방문간호요양센터, 사회적협동조합 해오름, 백세청춘재가노인복지센터, 금강노인복지센터)가 참여한다.

또한 개인 위생 지원(이미용 서비스) 분야에는 3개소(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금강종합사회복지관, 공주방문간호요양센터), 주거 환경 개선 분야에는 2개소(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공주주거복지센터)가 참여해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생활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정식 이후에는 선정된 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직무 교육이 이어졌다.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와 추진 방향, 서비스 제공 기준 및 운영 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돼 자체사업의 전문성을 높였다.

최원철 시장은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에 지정된 제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일상 속에 빈틈없는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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