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의 복지는 거창한 구호보다 현장에서 오래 버텨온 시간 속에서 더 분명하게 증명된다. 한 지역의 복지관이 10년을 채운다는 것은 단순한 기관 운영의 기록이 아니라, 주민의 삶 곁에서 꾸준히 역할을 해왔다는 지역사회의 신뢰이기도 하다. 능실종합사회복지관이 걸어온 지난 10년 역시 복지서비스 제공을 넘어 마을과 이웃, 돌봄과 참여를 잇는 공동체 기반을 다져온 시간으로 읽힌다.
수원특례시의회가 26일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 ‘능실종합사회복지관 투게더포럼 및 개관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것도 이런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한 행보다.
이날 행사는 복지관의 지난 성과를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복지공동체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수원특례시의회는 26일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 「능실종합사회복지관 투게더포럼 및 개관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의 가치와 역할을 함께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능실종합사회복지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복지공동체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해 박현수(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윤경선(진보당, 평·금곡·호매실)·사정희(더불어민주당, 매탄1·2·3·4) 의원과 복지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기념식과 함께 투게더포럼도 진행됐다.
김정렬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온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마을 중심 복지 실현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해 수원특례시의회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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