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포토존·창작공간 마련
동부권 청소년 문화 접근성 확대

남양주시가 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펀그라운드 와부’ 조성에 나섰다.
시는 와부도서관 3층에 청소년 전용 공간을 조성해 오는 5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간은 기존 도서관 내 상상공작소를 활용해 창작과 휴식, 소통 기능을 결합한 형태로 재구성된다.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동네 아지트’로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간은 웹툰 감상과 드로잉이 가능한 ‘웹툰&드로잉존’, 휴식과 소통을 위한 ‘상상존’,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 3D 장비를 활용한 메이커스페이스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창의적 활동과 다양한 경험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동부권역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청소년수련관’ 사업도 함께 추진해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참여형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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