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졸업생 프로그램 참여 확대
4월 기획전 ‘젊은 소란’ 공동 추진

인천 남동문화재단이 청년 예술가 지원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와 협력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 23일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청년 예술가의 창작과 발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재단이 운영하는 문화공간을 활용해 전시와 문화행사를 공동 기획·운영하고,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또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재단의 전시, 교육, 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청년 예술 활동 기반을 넓히고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 예술가들이 지역 문화공간과 연계한 실무 중심의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동문화재단 김재열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청년 예술가들에게 실질적인 창작·발표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재단의 문화공간을 더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학 협력을 확대해 지역과 예술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동문화재단은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와 공동기획 전시 ‘젊은 소란’을 4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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