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어 참여 수출상담회 운영
라면×아트·체험 프로그램 다채

국내 최대 규모의 라면 산업 전시회인 ‘대한민국 라면박람회’가 2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막을 올렸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마이스풀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국제인증전시회로, K-라면 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인천 식품기업 9개사가 참여한 공동관을 비롯해 지역 특색을 살린 이색 라면 제품들이 전시돼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행사 기간 중에는 중동·아세안 등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가 열려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또 라면을 주제로 한 예술 전시와 함께 ‘나만의 라면 만들기’, 제면 체험, 김치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박람회는 오는 29일까지 이어지며, 인천시는 이를 통해 식품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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