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서 주민 목소리 수렴… 설계 반영 예정
올해 착공 목표… 영종 대표 생활공간 기대

인천 중구가 청라하늘대교 인근에 대규모 체육공원 조성을 추진하며 지역 생활환경 개선에 나선다.
중구는 지난 24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체육공원 및 완충녹지 조성 계획을 공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사업은 중산동 일대에 체육시설과 휴식공간을 결합한 복합 여가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계획에 따르면 약 3만㎡ 규모의 체육공원에는 축구장과 농구장 등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서고, 인근 완충녹지에는 산책로와 휴게공간이 마련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시설 구성과 이용 편의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사업 시행자인 LH는 이를 반영해 설계를 보완할 방침이다.
중구는 이번 사업이 청라하늘대교 일대를 대표 여가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 착공을 목표로 추진해 사업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을 이어가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확충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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