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천원행복기금’ 첫 민간 기부… 경기일보 5천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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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천원행복기금’ 첫 민간 기부… 경기일보 5천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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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1호 기탁자에 감사패 수여
천원정책 사업 추진에 활용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4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열린 '(주)경기일보 천원행복기금 기부 감사패 수여식'에서 김기태 경기일보 인천본사 사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인천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4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열린 '(주)경기일보 천원행복기금 기부 감사패 수여식'에서 김기태 경기일보 인천본사 사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인천시

인천시가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기금 조성의 첫 민간 참여 사례를 맞이했다.

시는 3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천원행복기금’ 민간 1호 기탁자인 ㈜경기일보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경기일보가 인천시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한 데 대한 감사의 의미로 전달됐다. 해당 기부는 ‘천원정책’ 추진을 위한 재원 마련의 첫 사례로, 기금 조성의 출발점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기탁된 기금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문화예술 관련 ‘천원정책’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일보는 그동안 해외 교육 지원과 결식 아동 지원, 문화 소외계층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바 있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분야 지원에도 참여하게 됐다.

인천시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민간 참여를 확대해 지속적인 기금 조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민간 1호 기탁자로 나서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계기가 되어 더 많은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정책을 발굴하고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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