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 중심 홍보 강화 누락 없는 신청 유도
농어업인 소득안정 지원 공익적 기능 유지 목적
농업e지·행정복지센터 통해 간편 신청 가능
상반기 지급 예정 자격 검증 후 순차 지원

김해시가 농어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수당 신청 마감을 앞두고 홍보를 강화하며, 대상자 누락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해시는 ‘2026년 농어업인수당’ 신청 접수를 오는 31일 마감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고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된 제도다.
시는 마감일이 임박함에 따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이·통장 회의, 농업인 단체, 마을 방송과 게시판 등을 활용해 신청 독려에 나서고 있다.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1인 농어가 기준 60만 원이며, 부부가 공동경영주로 등록된 경우 총 70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은 자격 검증을 거쳐 상반기 중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경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경영주로 등록된 농림어업인이다. 다만 일정 기준 이상의 농외소득이 있거나 법령 위반, 보조금 부정수급 이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 ‘농업e지’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조규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끝까지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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