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차량 증가 화재 위험 상승 시민 안전의식 필요
차량용 소화기 운전석 인근 비치 신속 사용 핵심

봄철 차량 이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김해동부소방서가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김해동부소방서는 상춘객 증가로 차량 운행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차량 화재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시민들에게 적극 권고한다고 밝혔다. 따뜻한 날씨로 야외 활동이 증가하면서 화재와 교통사고 등 차량 안전사고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관련 법 개정으로 차량용 소화기 비치 의무 대상이 기존 7인승 이상에서 5인승 이상 모든 자동차로 확대되면서, 승용차를 포함한 대부분 차량에 소화기 비치가 필수화됐다.
소방서는 차량용 소화기를 운전석이나 조수석 인근에 고정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하고, 사용기한과 압력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것을 강조했다. 초기 진압 여부가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신속한 사용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출발 전 차량 안전 점검도 함께 당부했다. 냉각수와 배터리 상태 확인, 타이어 공기압 점검, 소화기 사용법 숙지 등 기본적인 점검이 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최근 차량 화재와 인명 피해는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시민들의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 김해동부소방서는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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