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결핵 예방주간 맞아 전방위 홍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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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결핵 예방주간 맞아 전방위 홍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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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오남·마석역 등 다중이용시설 집중 홍보
65세 이상 취약계층 정기검진 참여 독려
보건소 중심 예방·관리 사업 지속 추진
남양주시, 결핵 예방주간 맞아 전방위 홍보 캠페인 / 남양주시

남양주시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예방주간 동안 진행되며,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결핵 예방의 날은 매년 3월 24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캠페인은 도농역, 오남역, 마석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남양주보건소, 풍양보건소, 동부보건소, 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보건소와 관계기관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검진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등 결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 1회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을 받도록 안내한다.

남양주시는 국내 결핵 발생률이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점을 고려해 예방 관리와 조기 검진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로 충분히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며 “앞으로도 예방 홍보와 검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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