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 재확인
“재난 제로 도시 함께 만든다” 의지 공유

남양주시 진접읍 남녀의용소방대가 척사대회를 열고 대원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지난 22일 진접119안전센터에서 열렸으며, 의용소방대원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원들은 윷놀이를 함께하며 그간 현장에서 쌓인 긴장과 피로를 풀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단순한 친목을 넘어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대원들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의용소방대는 평소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화재 진압과 구조·구급 지원 등 소방 활동을 보조하며 지역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올해를 ‘안전 원년’으로 삼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의용소방대원들이 재난 대응의 든든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대원들도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결속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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