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의회 제331회 임시회 개회…행감 후속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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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의회 제331회 임시회 개회…행감 후속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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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임시회 운영
조례안 등 총 3건 안건 심사 예정
5분 발언 통해 해사법원 유치·교통 대책 촉구
제331회 임시회 / 인천 중구의회

인천 중구의회가 제331회 임시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 후속 조치 점검과 주요 안건 심사에 들어갔다.

중구의회는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1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인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 화재사고 관련 보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해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이종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시정 요구와 건의사항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원들이 주민의 입장에서 합리적인 방향으로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정동준 의원은 인천해사전문법원의 제물포구 인천 내항 유치를 촉구했고, 김광호 의원은 해사법원의 영종구 유치를 주장했다. 윤효화 의원은 영종 및 금산 나들목의 만성적인 차량 정체 해소를 위해 청라하늘대교와 연계한 교통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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