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임시회 개회…올해 첫 추경 심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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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임시회 개회…올해 첫 추경 심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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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예산 3조 9,425억 규모 추경안 상정…청소년·복지·교통 정책 제안 이어져
제249회 임시회 모습. /화성특례시의회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의사봉이 울리며 회의가 시작되자, 화성특례시의회의 올해 첫 정책 무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

16일 열린 제249회 임시회는 단순한 정례 회기가 아니라, 한 해 시정의 방향과 재정 운용을 가늠하는 출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주요 업무보고가 예정돼 있어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의 우선순위를 점검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인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날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17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3건을 비롯해 시장 제출 조례안 4건, 동의안 7건, 의견 청취 2건, 예산안 2건, 보고 3건 등 총 31건의 안건이 심사될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다가오는 화성특례시민의 날과 시민 주간의 의미를 강조하며,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MARS 2026 컨퍼런스가 화성특례시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임시회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예정된 만큼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예산과 정책의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적시에 쓰일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심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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