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예방의 날 맞아 군민 대상 건강 캠페인
고성시장 일대서 암 예방수칙 홍보…군민 건강관리 강화

고성군이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암 예방 인식 제고와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군은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앞두고 군민들의 건강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정기적인 암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6일 고성시장 일대에서 암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고성군 보건소 직원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암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국가암검진 제도를 적극 홍보했다.
보건소는 현장에서 ‘암 예방을 위한 10대 수칙’을 중심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하며,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치료 성공률이 크게 높아지는 질병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당부했다.
국가암검진은 국민의 암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시행되는 제도로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주요 암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일정 기준에 해당하는 국민은 정기적으로 무료 또는 일부 지원을 받아 검진을 받을 수 있다.
⁹6국가암검진 대상 여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송하는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을희 고성군 보건소장은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성공률이 높고 예방도 가능한 질병이다”며“군민들께서는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암 예방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성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국가암검진 홍보와 암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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