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여주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인정하고 현장 종사자의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농어업이 환경 보전과 지역공동체 유지, 농어촌 지속성 확보에 기여하는 사회적 역할에 주목해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여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뒤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시민이다. 세부적으로는 여주 1년 이상 또는 경기도 2년 이상 거주, 1년 이상 영농 종사, 농업 외 소득 3,700만 원 미만, 만 19세 이상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되면 개인별로 월 5만 원씩 연 2회, 총 최대 60만 원이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지급된 금액은 수령일로부터 180일 안에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 쓰지 않은 금액은 환수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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