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론 선수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김해 선수단 성과
김해 빙상 스포츠 인재 육성 성과 전국 무대서 주목

김해에서 성장한 피겨 유망주들이 국가대표 후보 선수 합숙훈련에 참가하며 전국 무대에서 기량을 겨룬다. 지역 공공체육시설을 기반으로 육성된 선수들이 국가대표 상비군과 후보 선수로 선발되면서 김해의 빙상 스포츠 인재 양성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김해시민스포츠센터 피겨팀 ‘팀 쥬얼스(Team Jewels)’ 소속 지도자와 선수들이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2026년 피겨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 합숙훈련’에 참가한다.
이번 훈련은 오는 3월 17일부터 태릉선수촌에서 진행되며, 전국에서 선발된 피겨 유망 선수들이 참가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력 향상을 도모한다.

김해시민스포츠센터에서는 김지원 코치와 김아론(부산 만덕고 3학년), 차도이(김해 구산중 3학년) 선수 등 총 3명이 이번 합숙훈련에 참여한다.
특히 김아론 선수는 대한빙상경기연맹 국가대표 상비군 인원이 1명 확대되면서 청소년 국가대표에서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추가 선발됐다. 이로써 김해시민스포츠센터 소속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는 2명으로 늘었다.
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 우수선수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전체 훈련 일정의 70% 이상을 이수하면 우수선수 자격이 인정된다.
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팀 쥬얼스 선수들이 국가대표 후보선수 합숙훈련에 참가하게 된 것은 지역 피겨 유망 선수 육성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문화관광재단은 김해빙상장을 중심으로 빙상 스포츠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 스포츠 인재 육성과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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