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친환경차 정책 속도...수소·전기차 선도 도시 도약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주시, 친환경차 정책 속도...수소·전기차 선도 도시 도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등록 차량 12만4,084대 중 친환경차 비중 수소차 678대, 전기차 4,990대
올해 전기차 1,500대, 수소차 94대, 전기이륜차 135대 등 친환경차 구매 지원
충주시청(사진/ 충주시 제공)
충주시청(사진/ 충주시 제공)

충주시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수소·전기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충 등 친환경차 정책에 속도를 내며 ‘수소·전기차 선도 도시’로 도약한다.

2026년 2월 말 기준 지역 내 전체 등록 차량 12만4,084대 중 친환경차 비중은 수소차 678대, 전기차 4,990대 등으로 4.5%를 차지한다. 이는 지난해 2월 기준 3.4%에서 1년 사이 1.1.% 상승한 수치다.

또한 어린이 통학차량의 친환경 전환을 추진해 2025년까지 총 92대를 친환경차로 교체했다. 올해 전기차 1,500대, 수소차 94대, 전기이륜차 135대 등 친환경차 구매를 지원한다.

가솔린·경유·LPG 차량을 폐차하거나 매매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는 경우 별도의 전환 지원금을 지급하며, 노후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매할 경우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는 차량 보급 확대에 맞춰 충전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오는 2027년까지 서충주 지역에 수소충전소 1개소를 추가 구축하고 급속 전기차 충전기 247기를 포함해 총 2,042기의 충전 인프라를 확보해 친환경차 이용 편의를 높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