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시범운영 큰 호응 올해 정규 유료강좌 편성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통합예약포털 접수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문화 프로그램이 올해부터 정규 강좌로 확대 운영된다. 양산시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증산다누리터 생활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2026년 제1기 증산다누리터 생활문화센터’ 시민 문화강좌 참여자를 모집한다.
증산다누리터 문화강좌는 지난해 시범 운영 당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최대 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호응을 반영해 올해는 기존 시범 프로그램을 정규 유료 강좌로 전환하고 운영 규모도 확대했다.
올해 강좌는 기존 10개 프로그램에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강좌를 추가해 총 1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줌바댄스, 라인댄스, 요가, 필라테스 등 건강·체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우쿨렐레와 하모니카, 노래교실 등 음악 강좌, 캘리그라피와 대바늘 손뜨개, 정리수납, 어반스케치 등 공예·예술 분야 강좌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세계와인 인문학과 스마트폰 활용 등 인문학·생활 분야 강좌도 마련돼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반영했다.
특히 스마트폰 활용 강좌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세대 간 정보 격차 해소와 일상생활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료는 2개월 과정 기준 3만원이며 참여자는 추첨 방식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양산시 누리집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본인 인증 후 접수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문화강좌를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하면서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확대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