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횡성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휴게실·화장실 등 근로자 편의시설과 작업장 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2000만원까지 시설 개·보수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근로환경과 편의시설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일자리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횡성군에 소재한 중소기업 가운데 정상 가동 기간이 2년 이상인 기업이며, 타 지역에서 이전한 기업의 경우 1년 이상 운영 중이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필요성, 근로환경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휴게실, 화장실, 샤워실 등 근로자 복지시설 개선과 작업장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개·보수 비용이 지원되며, 기업당 최대 2000만원 범위에서 사업비가 제공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9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횡성군 경제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횡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철 경제정책과장은 “일자리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기업에는 보다 나은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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