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방문객 대상 제도 안내·참여 방법 홍보 진행
설맞이 이벤트 영향 모금액 전년 대비 두 배 증가

양산시가 원동 매화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다. 축제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통해 기부 참여 확대와 지역 상생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섰다.
양산시는 원동 매화축제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제도 안내와 참여 방법을 알리는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매화 개화 시기에 맞춰 축제 일정을 기존 계획보다 1주 앞당겨 3월 7일부터 8일까지 개최했으며, 당초 예정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도 축제를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제도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서 기부한 참여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배달앱 쿠폰을 제공하고 농협 계란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양산시는 앞서 진행한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통해 2월 말 기준 모금액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축제 현장 홍보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관계자는 “축제와 연계한 현장 홍보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과 참여 이벤트를 통해 기부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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